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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행복] 크레는 파사모 후기들의 사진을 보다가
우와~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어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크레들도 이쁘지만 골라보자면
릴리랑 트익들이 엄청 이쁘더라구요.
솔직히 밴드에 올라온 이 크레를 보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릴리랑 붙여주면 이쁜 2세가 태어날 것 같은데
얘까지만 데려올까?
참아야하나?
결국 이쁜 2세를 위해 결국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생일 선물로 받은 크레라서
선물해준 친구에게 이름을 맡기려고 했지만...
마땅히 끌리는 이름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행복에서 데려온 레이지라인 이니까
'레행'이로 지어줬습니다.
요 아이들은 레행이의 부모개체 입니다.
(행복님께 허락받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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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크레 많으니까 오셔서 구경하시구 가세요 ~
방문하신 분들 말로는
1마리만 데려가려고 했는데 이쁜 크레가 많아서 3~4마리씩 데리고 가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언젠가는 부산쪽 가게되면 놀러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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