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쯤 크레에 입문해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맨처음엔 헷잔틱들을 데려와 아잔틱을 보자 하고 헷잔틱들을 데려왔었는데... 결국 기다리지 못하고 데려온 가장 키우고 싶었던 아잔틱 쟈니라고 이름 지어줬습니다. 이 아이는 울진크레맘에서 데려온 크레입니다. 23년 9월 21일 생입니다. 쟈니를 끝으로 아잔틱 친구들은 안데려올줄 알았는데 다이노마켓에서 데려오게 된 릴잔틱! (파사모에서 구독하면 좋은 정보도 많이 알려주셔서 저같은 초보집사에게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름은 지어줬지만 빙수가게랑 이름이 같아요. 23년 9월 18일 생입니다. 파사모에서 게코몽의 릴리를 보는 순간 골든이의 베이비는 나중에 꼭 한마리를 데려와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릴리화이트는 지금 키우고 있는 릴리 + 게코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