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엘 의 블로그!

한동안 손을 놓았던 티스토리였는데 다시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을 했는데 구글에 한번 검색을 해봤더니 노출이 안되길래 이래저래 씨름하고 왔습니다. 어제인가 그저께 포스팅한 글들이 하나도 노출이 안되는 상태여서 구글 서치콘솔 /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새로 등록하고 왔습니다. 하고나서 보니 플러그인에 구글 서치 콘솔이 있어서 나는 뭘 한건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편의성이 엄청 좋아진 것 같습니다. 관리 - 플러그인 - 구글 서치 콘솔을 클릭하면 계정 연결하기를 눌러 구글 로그인을 해주면 끝이 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가 서치어드바이저로 바뀌었네요? 웹마스터 도구로 검색해도 서치어드바이저가 뜨니 둘중 편한걸로 검색을 하시고 로그인 한 후 웹마스터 도구를 눌러주세요 사이트 등록을 눌러서 URL을 입..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 애드핏의 3일동안의 수익비교 입니다. 애드센스는 제 블로그에 4~5개의 광고가 들어가고 애드핏은 2개의 광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광고를 블로그에 맞춰 최적화를 시키고 싶은데.. 다른 할일들과 귀차니즘때문에 점점 뒤로 밀리네요. 먼저 애드센스의 수익입니다. 방문자가 토막난 이후 0달러도 눈에 보이네요. 클릭 1번을 누군가 해주셔서 3일동안의 수익은 0.15달러 입니다. 다음으로 다음 애드핏입니다. 솔직히 구글애드센스 수익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클릭 1번이 있었음에도 38원이네요. 알려진대로 광고클릭에 대한 광고비는 높지 않은것 같아요. 광고클릭은 구글에드센스가 높고 광고노출은 다음 애드핏이 높네요. 클릭에 대한 분산이 조금 염려되긴 하지만 둘다 하는것이 저에겐 조금..

애드고시라 불리우는 구글 애드센스 승인은 기대가 커서인지 체감상의 기다림이 엄청 길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애드핏은 체감상의 기다림이랄것도 없었어요. 12일날 신청을 했었는데 13일날 승인이 되었다고 문자가 날라오더라구요. 하루만에 승인이 날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생각없이 방문자를 보다가 헉했네요. 7월 10일 이후로 무려 반이상 토막이 나있더라구요. 네이버 개편때문인지 티스토리의 리캡챠 기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예전의 방문자를 회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하루였었습니다. ㅎㅎ;;

다음 애드핏을 신청할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역시 고민은 시기를 늦출뿐이네요 승인이 난다면... 광고 배치를 위해서 최적화에 들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봐도 개판이긴 한데 말이죠. 애드핏을 가입할때 가장 난감했던건 개인으로 가입을 했는데 왜 회사명과 주소를 입력하라는건지 뭘 입력해야할지 몰라 검색을 해보니 아무거나 입력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집주소를 입력해버렸습니다. 모바일로 확인을 해보니 광고는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그냥 고민하지 말고 신청할걸 그랬나 봅니다. 손봐야할게 너무 많은데 다른 일 하느라 시간이 부족하네요. 승인이 났으면 좋겠네요

드디어 첫수익을 입금받았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수익을 입금받았습니다. 4개월동안 열심히(라고 쓰고 게으르게) 포스팅을 해서 입금을 받았습니다. 22일에 구글 계정으로 메일이 오더라구요. 입금을 했으니 5일 정도 기다려보고 입금이 안되었으면 은행으로 연락해보라고 말이죠 저 메일을 확인한 후 계좌를 확인했지만 0달러.. 30일까지 기다려봐야지 근데 자기전에 한번 확인해보자 하고 확인을 해봤더니 23일에 입금되었더라구요. 다른분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첫수익금이 들어올때는 전화가 온다고 했었는데 저는 받지 못했습니다. 광고문자만 오는 핸드폰.. 울릴 기회를 안주네요. 입금확인하고나니 기분은 엄청 좋았습니다. 게으르게 포스팅을 하다보니 언제 또 입금을 받으려나 모르겠네요. 열심히 한다고 하면서 맨날 포..

드디어 100달러가 넘었습니다. 10월 말쯤 시작해서 2월까지 간신히 100달러를 모았네요. 열심히 한만큼 잔고가 쌓인다는 말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되었던 4달이었습니다. 12월까지는 열심히 했었지만 1월 2월은 대충대충 했더니 수익이 반토막이상 나버리더라구요. 진짜 1~2월은 거의 손을 놓았다 라고 봐도 될정로도 무심했었습니다. 4달이 지난 지금도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뭘쓰지? 뭘쓰지 하다보면 하루가 밀리고 밀리다보니 글작성하기가 싫고 그러다보니 손을 놓게되는 무서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조금 더 신경을써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100달러가 들어오면 사고싶었던거 하나 사는걸로 정했습니다.

계좌 입력하기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 한 후 설정 - 지급을 눌러줍니다. 지급 받는 방법에서 결제 수단 관리를 눌러줍니다. 제가 이미 등록을 해버려서 결제 수단 추가 인지 관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결제 수단 관리를 누르시고 나면 '새 은행 송금 세부정보 추가'를 클릭해 주신 뒤에 저장을 누르시면 됩니다. 저장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예금주의 이름에는 자신의 영문 이름을 저는 SC은행을 써서 은행이름에 STANDARD CHARTERED FIRST BANK KOREA를 SWIFT 은행 식별 코드엔 SCBLKRSE을 입력했습니다. 계좌 번호와 계좌 번호 재입력은 자신의 계좌번호를 - 빼고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첫 지급을 한번 받고 싶네요.

핀코드가 왔습니다. 오후에 우편함을 보니 핀코드가 왔네요. 무려 4주만에 왔습니다. 저번주까지는 열심히 우편함을 보고 다녔지만 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아 언젠가 오겠지 하고 마음을 비웠었는데 우편함에 사진으로만 많이 보던 게 보입니다. 이걸 어떻게 이쁘게 뜯지 하다가 그냥 뜯어버린 후 바로 입력을 했습니다. 입력을 하고나니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 라는 문구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SC은행으로 달려가 외화통장을 만들고 왔습니다.

포스팅 누락 확인하기 포스팅을 하다보면 내 글이 제대로 검색이 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포스팅 수가 적다면 몇일뒤에 제목으로 검색을 해서 찾아보면 되지만 반대의 경우 제목으로 검색하는 것 또한 일이 되겠죠. 저는 블로그유틸24로 제 누락글을 확인합니다. 블로그유틸24 바로가기 블로그 주소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써줍니다. 블로그 주소 바로 밑에 RSS에서 가져오기를 클릭하신 후 밑의 조회하기를 눌러주시면 누락된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목이 비슷한 글이 노출이 되었을경우, 노출이 안된 글도 제대로 노출이 되었다고 뜨더군요. 제 글인 11월 2주 개봉 예정영화와 11월 3주 개봉 예정영화가 둘다 '정상'으로 표시가 되었지만 11월 3주 개봉 예정영화는 노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제목이 비슷한 ..

스냅북으로 쉽게 구글애드 승인받기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고 승인을 기다리다보면 메일이 하나 옵니다.흑형이 반겨준다면 드디어 됐구나!! 하지만, 콘텐츠 불충분, 무한승인 대기등을 보게되면 바로 힘이 빠져버리더라구요. 스냅북이란 스마트폰과 PC에서 공유하기로 편리하게 스크랩 할 수 있게 개발된 북마크 프로그램입니다. 스냅북으로 쉽게 구글애드 승인받기는 어떻게 하나? http://snbook.me 로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합니다. ※ 어플로도 가능합니다. 회원가입은 이메일주소, 비밀번호, 스냅북 이름, 스냅북 주소만 작성하면 끝입니다.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가입을 한 뒤 전체 스냅을 누릅니다. 하단의 네모표시를 누르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블로그 공유, URL 복사가 있습니다. 이중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