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닌텐도 스위치를 팔고 ps4 pro를 구매했습니다.

루카엘 2018. 6. 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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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부터 고민을 했었는데....


오늘 결국 스위치를 팔고 ps4 pro를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를 판 이유는 재밌는 타이틀들은 많지만 제가 원하는 게임들은 별로 없더라구요.


그리고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정작 들고나갈 일이 없었던...


즐겼던 타이틀들은 4개네요.


디스가이아5 > 저스트댄스 2018 > 젤다의 전설 : 야숨 > 스플래툰2


이 순서대로 많이 했었습니다.


디스가이아5는 후일담에서 노가다를 하다보니 플레이시간이 다른 게임들에 비해 후덜덜 하더라구요.


이번에 ps4 pro를 사면서 같이 산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해커스 메모리'


친구의 말로는 노가다 게임이더라구요...


디스가이아 시리즈와 진여신전생3 녹턴매니악스로 단련되어 재밌게 할것 같습니다.


페르소나5를 사고 싶었는데... 중고 매물이 없더라구요 


페르소나는 다음기회에 즐기는걸로!


ps4 pro는 화이트로 구매했습니다.


뜯고나서보니 블랙살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블랙을 샀었다면 화이트살까 할껄 했을겁니다.


스위치를 샀을때도 고민을 하긴 했지만 사고나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이제 포스팅을 마치고 즐기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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