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00달러가 넘었습니다. 10월 말쯤 시작해서 2월까지 간신히 100달러를 모았네요. 열심히 한만큼 잔고가 쌓인다는 말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되었던 4달이었습니다. 12월까지는 열심히 했었지만 1월 2월은 대충대충 했더니 수익이 반토막이상 나버리더라구요. 진짜 1~2월은 거의 손을 놓았다 라고 봐도 될정로도 무심했었습니다. 4달이 지난 지금도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뭘쓰지? 뭘쓰지 하다보면 하루가 밀리고 밀리다보니 글작성하기가 싫고 그러다보니 손을 놓게되는 무서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조금 더 신경을써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100달러가 들어오면 사고싶었던거 하나 사는걸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