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엘 의 블로그!

이번 김장 예정 목록 뭘 살까 고민하다가 N베이스 큰거사서 나눠담아야하는 귀찮음도 있어서 90ml씩 3개를 정했습니다. 아포카토, 깡패쥬스, 그랜드마스터 V3 이렇게 3개를 말이죠. 깡패쥬스는 겉절이로 먹어도 맛있다고 해서 겉절이용 멘솔로 뿜뿜해야겠습니다. N베이스 210ml에 VG 420ml를 섞어 묽힌다음에 향료를 투척하면 900ml가 되겠군요. 저번에 김장한 600ml가 2달 반정도 가는거보니 900ml 정도면 4달 가까이 가겠군요. 요즘은 리빌드도 귀찮고 큰일입니다.

암즈 한글화 발매 안내 예약판매기간 : 3월 23일 ~ 4월 11일 발매일 : 18년 4월 12일 한정수량으로 ARMS 스포츠타올을 줍니다. 최대 4인까지의 멀티가 가능합니다. 모든격투게임이 그렇지만 혼자서 하다보면 재미가 없습니다. 한글화 타이틀들이 점점 늘어나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학교근처의 튀김범벅 학교근처의 분식점들이 하나하나 사라져가고 체인점 분식점만 생겨 못먹게된 튀김범벅 잠시 나갔다가 분식점이 생겼길래 다녀왔습니다. 물론 메뉴는 튀김범벅입니다. 포장을 이쁘게 해주셨지만 자를 칼을 안주셨네요 맛은 뭐랄까... 짰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튀김범벅은 달면서 살짝 매운? 그런 맛이었다면 이 가게 튀김범벅은 그 맛을 느낄수없었습니다. 달면서 살짝 매운 집을 찾아 내일도 한번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갤럭시s8시리즈 출고가 인하 예전과 비교를 했을땐 s10이 나올때 출고가가 인하되었어야 하는데 생각외로 빠르게 인하가 되었네요. 4월 1일부터 S8 시리즈의 출고가가 다 인하됩니다. S8 64기가 : 79만9700원S8+ 64기가 : 89만9800원S8+ 128기가 : 99만 8800원 지금은 출고가 인하 소식만 들리지만 출고가 인하와 동시에 공시 상승이라는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네요. (일어난다면 그건 꿈일겁니다..) 노트8 출고가가 인하된다는 소식도 빠르게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4월 모바일게임 사전예약 안내 오랜만에 사전예약 포스팅을 하게되었네요. 4월달엔 탭소닉TOP, 주사위의 잔영 for kakao 그리고 데빌메이커 : 아레나 for kakao 탭소닉TOP는 탭소닉의 후속작인데 리듬게임 입니다. 하다보면 시간이 휙 지나갔었던 무서운 게임입니다. 탭소닉TOP의 사전예약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이번달엔 for kakao 게임이 2개나 있네요. 주사위의 잔영은 어렸을때 좋아했었던 게임이었었는데 서비스종료를 해서 엄청 안타까웠던 게임중 하나였습니다. 근데 for kakao로 나오게 되어 좋긴한데 살짝 아쉽네요. 원작에서는 주사위가 많으면 장땡이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성장시스템 도입으로 어느정도 갭을 극복할수있다고 하네요. 데빌메이커 : 아레나 for kakao는 데빌메이커 : 도쿄의 ..

빅맥 사왔습니다. 역시나 오늘의 맥도날드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빅맥이 2400원이기 때문이죠. 3개나 사온 이유는 밤새면서 먹으려고 입니다. 과제하랴 인강보랴 뭐하는건지 싶네요. 밤새면서 먹을 빅맥이 3개 곧 2개가 되겠군요. 맥도날드는 전화는 엄청 울리고 줄은 길고 나온거 포장하랴 사람 부르랴 마음편한 사람은 앉아서 먹는 사람뿐이었던것 같네요. 빅맥 매출이 장난이 아닐것 같네요.

맥도날드 맥올데이세트 출시 런치가 사라진다고 들어서 아쉬웠었는데 버거수는 줄었지만 맥올데이가 새로 생겼네요. 3월 26일에 출시된 맥올데이 버거는 빅맥, 더블 불고기버거, 슈슈버거 가격은 4900원! 출시기념 3월 26일(월) ~ 30일(금)에 맥올데이를 사면 스티커를 준다네요. 아쉽게도 맥딜리버리로는 저가격으로 구매를 못하네요.

18년 3월 29일 맥도날드 30주년 이벤트 맥도날드가 오픈한지 벌써 30년이 되었네요. 29일 딱 하루만 아래내용대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에그 맥머핀은 오전 7시 ~ 오전 10시 선착순 300명 (오전 7시니까 못먹는거입니다.) 그다음으로는 빅맥 오전 10시 30분 ~ 새벽 12시 단품 2400원 빅맥(단품,세트)과 해피밀 판매수익금 전액이 소아암 환자들에게 기부된다고 하네요.

메디벌 스카피니 개봉기수업이 끝나고 택배를 찾아왔습니다. 상자를 여니 무서운 안내문이 반겨주는군요. 어차피 반품/교환따위는 안할꺼니까 휙~ 한글해설서와 메디벌 스카피니 북셋입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주머니와 한컷 북셋이라 박스안에 타로가 있을줄 알았는데.. 많이 오픈되어 있군요. 박스에 안담겨있어요. 오픈 후 유니버셜웨이트와 비교샷입니다. 확실히 크긴 크군요. 침대위에서 한번 펼쳐봤지만 역시나 미천한 실력으론 이쁘게 펼쳐지지가 않아요. 같이 들어있는 종이입니다. 켈틱크로스 스프레드가 그려져있네요. 책의 내용과 타로 안에 들어있는 해설서와의 차이가 있나해서 비교해봤는데 차이가 있네요. (저작권은 무서워서 비교할수있게만 찍었습니다.) 물론 한글해설서는 덱 속의 해설서입니다. 유니버셜도 어려운데.... 메디벌 ..

메디벌 스카피니를 선물받았습니다. 출처 : 인터타로 메디벌 스카피니를 선물받았습니다. 무려 북셋으로 말이죠. 오늘 받게되겠군요. 고전 or 모던 그 사이에 있다고는 들었는데 제대로 사용하려면 언제쯤이나 가능하련지 모르겠네요. 1주에 1카드씩 번역을 한다해도 76주 그이상이 걸리겠네요. 사실 친구에게 장난치면서 '난 요즘 이 카드가 엄청 끌린다.' 라고 말했는데 '그래?'하더니 친구가 바로 사줘버렸어요. 고맙다고 이모티콘으로 고맙다고 하니 답장은 꺼져.... 친구가 많이 부끄럽나봅니다. 개봉기는 수업이 끝나고 택배를 찾으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