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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사항에 대한 메일이 또 와서 바로 확인을 했습니다.

애드센스 위반사항이 뭔가 했더니 담배 관련 포스팅 때문이었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페이지 수준 위반 담배 때문이었던것 같네요. 위반했다는 게시글은 1개 였지만 포스팅 해놓은것을 보니 35개 정도 되더군요. 아쉽지만 다 비공개로 돌려놨습니다. 근데 다른 메일로 연결시켜놨지만 G메일로 오네요.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이제 다시 메일이 오진 않겠죠?... 이번엔 확인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잡다한 이야기 2018.06.25

닌텐도 스위치를 팔고 ps4 pro를 구매했습니다.

한달 전부터 고민을 했었는데.... 오늘 결국 스위치를 팔고 ps4 pro를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를 판 이유는 재밌는 타이틀들은 많지만 제가 원하는 게임들은 별로 없더라구요. 그리고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정작 들고나갈 일이 없었던... 즐겼던 타이틀들은 4개네요. 디스가이아5 > 저스트댄스 2018 > 젤다의 전설 : 야숨 > 스플래툰2 이 순서대로 많이 했었습니다. 디스가이아5는 후일담에서 노가다를 하다보니 플레이시간이 다른 게임들에 비해 후덜덜 하더라구요. 이번에 ps4 pro를 사면서 같이 산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해커스 메모리' 친구의 말로는 노가다 게임이더라구요... 디스가이아 시리즈와 진여신전생3 녹턴매니악스로 단련되어 재밌게 할것 같습니다. 페르소나5를 사고 싶었는데... 중고 ..

잡다한 이야기 2018.06.23

구글 애드센스 정책위반이 되었다고 메일이 왔어요.

G메일은 잘 확인을 안하지만 6월 9일에 위반했다고 10일날 메일이 왔었네요. 10일 뒤인 오늘 확인을 하다가 메일을 보니 페이지 수준 시정 조치 하라고 메일이 왔네요.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 한 후 설정 - 정책센터에 들어가 보니 훌륭하다고 뜨네요. 늦게 확인해서 한거라곤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앞으로는 자주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다른 메일로도 메일이 오게 설정할 수 있다던데 자주 쓰는 메일로 설정을 해놔야겠습니다. 아침부터 깜짝 놀랐네요

잡다한 이야기 2018.06.20

전북대 구정문 근처 PC방에서 배그이벤트에 농락당하고 왔네요.

배그이벤트에 농락당하고 PC방 ID삭제 해달라고 하고 왔네요. 배그에서 치킨을 먹으면 음료수인지 핫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치킨을 먹으면 카운터로 메세지를 보내라고 적혀져 있어서 6. 17일 새벽에 보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자 게임화면이 종료되어서 다시보기 창을 켜두고 다시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알바 2분이 바쁘셔서 조금 있다가 가져다 준다고 메세지가 오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다시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 도중 솔로로 치킨먹었는지 물어보셔서 랜팀 듀오로 먹었다고 보냈는데 또 답이 없더군요. 메세지 보내고나서 3시간이 넘게 지났지만 피드백도 없고 가져다 주는것도 없고 시간은 대략 3시간 40분정도 남았길래 저녁에 가서 시간 거의 다 쓰고 PC방 아이디 삭제해달라고 메세지 보내고 나왔네요. 이벤트를 할꺼면..

잡다한 이야기 2018.06.18

오늘은 헌혈하고 왔습니다.

오늘의 헌혈은 ABO 프렌즈 가입 후의 2번째 헌혈이면서 6회째 헌혈입니다. 수업시작 전에 어플로 문진표를 작성을 하고 수업이 끝난 뒤 11시에 헌혈의 집으로 갔습니다. 혈압과 맥박을 재고 헌혈 전 문답 후 혈장헌혈을 시작했습니다. 대략 걸리는 시간은 40~50분 정도 걸렸네요. 평상시에는 영화표를 받는데 오늘은 카드지갑이 끌리더라구요. 카드지갑을 받아왔습니다. 카드는 뒷면에 3장정도가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받은 박스! ABO 프렌즈에 가입을 하고나서 헌혈을 하면 주는것 같습니다.(이건 확실하지 않아요.) 먼저 박스입니다. 앞 뒤로 하나씩 차지하고 있는 캐릭터들 입니다. ㅎㅎ 뭐가 들어 있을까 하고 열어봤더니 무릎담요였네요 ㅎㅎ 인형뽑기 기계에서 항상 저를 좌절 시켰던 무릎담요.. 더이상 ..

잡다한 이야기 2018.06.12

유튜브 너무나 어려운것

유튜브 준비만 해봤습니다. 블로그만으로도 벅차지만 유튜브도 시작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내 채널로 들어가 설치 및 기능에서 실시간 스트리밍과 수익창출 이 두개만 손을 댔습니다. 아직은 아는게 하나도 없네요. 실시간 스트리밍은 인증받고 기다리는데 24시간이 걸리더라구요. 24시간이 지나 '스트리밍을 한번 테스트 해보자'라는 생각에 겁도 없이 노트북으로 테스트영상을 찍어봤는데 끊겨서 볼수가 없네요 ㅋㅋ 집에 있는 컴퓨터도 고장난 상태라 PC를 하나 새로 맞춰야겠네요. 12개월동안의 시청 시간 4,000시간과 구독자 1,000명은 달성할 수 있을까요? 아마 구독자 1,000명과 시청 시간 4,000시간이 되려면 '애드고시'보다 더 오래걸릴것 같네요. 이제 방향 설정과 진행에..

[커스텀맥] 설치 후기

커스텀맥을 설치해봤습니다. 하이시에라로 설치를 하려고 했는데... 최적화글을 봐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비슷한 사양으로 만드신 분들의 글을 참고해서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참고를 하고 설치를 했는데... 아이메세지와 페이스타임, 앱스토어가 안 되더라구요. 앱스토어의 경우 널이더넷을 설치하여 해결을 하고나니 아이메세지와 페이스타임도 정상구동 확인했습니다. 다시 설치하라고 하면 못할것 같네요. 최적화(삽질)를 하다가 꼬여서 해결을 하려고 이것저것 만지다보니 결국은 재설치를 하고 다시 반복하다보니 이제 사용할 수 있을정도는 되네요. 설치는 15인치 그램 zd960에 했습니다. 뭘 설정하고 그랬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여유가 생기면 좀더 공부해서 하이시에라를 설치해봐야겠습니다. 정리 : 설치 및 구동은..

잡다한 이야기 2018.06.11

짬뽕지존 게살볶음밥 후기

시험공부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햄버거를 먹을까 중국집을 가볼까 고민을 하다가 중국집으로 가기로 결정을 하고 짬뽕지존에 다녀왔습니다. 24시간 오픈이라 시험공부 할때는 너무 좋네요. 메뉴판을 찍었어야 했는데 배고픈 나머지 찍지를 못했네요. 다음번에 갈때는 찍어오겠습니다. 시킨 메뉴가 나오기 전에 일회용으로 포장된 단무지와 반찬 하나를 더주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사진에 나오진 않았지만 500ml 생수도 같이 줍니다. 게살볶음밥 + 짜장소스 + 짬뽕국물 + 앞치마를 가져다 줬습니다. 저는 이름을 까먹은 반찬도 맛있긴 했지만 단무지가 더 맛있었습니다. 적당히 달아서 손이 계속 가더군요. 게살볶음밥에 짜장소스를 붓기 전에 먼저 한번 먹어봤는데 볶음밥을 좋아하는 저에게 딱이더군요. 짜장소스도 너무 짜지도 달지도 ..

카테고리 없음 2018.06.11

[IQOS] 그린징 출시 그리고 후기

그린징 출시 그리고 후기 카페나 블로그를 보면 6월 7일 전에 구매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제가 사는 곳엔 6월 7일인 오늘 들어왔습니다. 펴보신 분들의 후기를 본 뒤 2갑을 사왔지만 저에게는 그냥 멘솔들어간 엠버 스러운 맛이 나네요. 멘솔 퍼플과 비교를 해보자면 퍼플의 1/2 < 그린징 < 퍼플의 2/3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저는 멘솔에 둔감하여 약한건 느끼질 못하지만 그린과 다르게 멘솔은 저에겐 약한것 같지만 느껴지긴 하네요. 맛 저는 엠버 스러웠는데 다른분들은 애플민트 / 시트러스 등 의 맛이 느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애플민트와 시트러스 향을 느끼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저에겐 허락되지 않은 향인가 봅니다. 저번에 사본 옐로우와 마찬가지로 이번 그린징도 '산 성의가 있으니 피자' 입니다. 캡슐이 ..

[데일리와 피드백] 어제의 데일리는 소드10 그리고 피드백

어제의 데일리는 소드10이었습니다. 피드백을 쓰자면... 포스팅을 하는 지금도 화가 가라앉지는 않았습니다. 화가난 이유는 바로.... 시험일정 때문이었어요. 교수님이 저번주에 수업을 할땐 시간을 6시라고 얘기를 하시더니 7시로 변경되었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다른 시험과 겹치기에 말씀을 드렸더니 1명 때문에 시험일정을 다시 잡을순 없다면서 타과생을 이래서 못듣게 하려고 했지만 복수전공 or 부전공 때문에 어쩔수 없이 듣게 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시간을 변경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5월달부터 잡힌 시험이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출장과 종강, 시험보는 강의실을 이유로 겹치는 시험의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시간을 변경하라 하시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었네요. 자기자신도 교수면서 양해만 ..

타로이야기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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