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단백질 보충제와 쉐이커를 구매했습니다.

루카엘 2017. 11. 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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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와 쉐이커를 구매했습니다.


보충제는 친구가 산걸 같이 사기만 했지 혼자서 고르려니 뭘 골라야 할지 몰라 검색만 3~4시간 하다보니 아침이네요.


신아솔? 몬밀?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결국은 신아솔 딸기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직구라서 언제올지 모른다는게 함정이라면 함정


직구를 하면 가격은 착한데 언제올지 모른다는게 정말 슬픕니다.


중국제 태블릿을 구매했을때는 일주일정도만에 왔었지만, 이번에 밀크씨슬을 구매했는데 2주나 걸리더군요.


배송이 좀 걸리긴 했지만, 다행히도 물건은 멀쩡하게 왔네요


쉐이커는 자동 쉐이커? 


매번 흔들어서 마시다보니 마실땐 괜찮은데 설거지를 하려고 하면 한숨만 나와서 살까 말까한 자동 쉐이커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후기에만 의존해서 사다보니... 이것 눌러보고 저것 눌러보고... 


새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걱정이긴 한데... 쉐이커 받으면 물만 넣고 새나 안새나 돌려봐야겠어요.


딱 이 2개 사는데 왜 6시간씩이나 걸린건지 알수가 없네요.


받아보고나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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