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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41

전북대 구정문 근처 PC방에서 배그이벤트에 농락당하고 왔네요.

배그이벤트에 농락당하고 PC방 ID삭제 해달라고 하고 왔네요. 배그에서 치킨을 먹으면 음료수인지 핫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치킨을 먹으면 카운터로 메세지를 보내라고 적혀져 있어서 6. 17일 새벽에 보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자 게임화면이 종료되어서 다시보기 창을 켜두고 다시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알바 2분이 바쁘셔서 조금 있다가 가져다 준다고 메세지가 오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다시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 도중 솔로로 치킨먹었는지 물어보셔서 랜팀 듀오로 먹었다고 보냈는데 또 답이 없더군요. 메세지 보내고나서 3시간이 넘게 지났지만 피드백도 없고 가져다 주는것도 없고 시간은 대략 3시간 40분정도 남았길래 저녁에 가서 시간 거의 다 쓰고 PC방 아이디 삭제해달라고 메세지 보내고 나왔네요. 이벤트를 할꺼면..

잡다한 이야기 2018.06.18

오늘은 헌혈하고 왔습니다.

오늘의 헌혈은 ABO 프렌즈 가입 후의 2번째 헌혈이면서 6회째 헌혈입니다. 수업시작 전에 어플로 문진표를 작성을 하고 수업이 끝난 뒤 11시에 헌혈의 집으로 갔습니다. 혈압과 맥박을 재고 헌혈 전 문답 후 혈장헌혈을 시작했습니다. 대략 걸리는 시간은 40~50분 정도 걸렸네요. 평상시에는 영화표를 받는데 오늘은 카드지갑이 끌리더라구요. 카드지갑을 받아왔습니다. 카드는 뒷면에 3장정도가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받은 박스! ABO 프렌즈에 가입을 하고나서 헌혈을 하면 주는것 같습니다.(이건 확실하지 않아요.) 먼저 박스입니다. 앞 뒤로 하나씩 차지하고 있는 캐릭터들 입니다. ㅎㅎ 뭐가 들어 있을까 하고 열어봤더니 무릎담요였네요 ㅎㅎ 인형뽑기 기계에서 항상 저를 좌절 시켰던 무릎담요.. 더이상 ..

잡다한 이야기 2018.06.12

[커스텀맥] 설치 후기

커스텀맥을 설치해봤습니다. 하이시에라로 설치를 하려고 했는데... 최적화글을 봐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비슷한 사양으로 만드신 분들의 글을 참고해서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참고를 하고 설치를 했는데... 아이메세지와 페이스타임, 앱스토어가 안 되더라구요. 앱스토어의 경우 널이더넷을 설치하여 해결을 하고나니 아이메세지와 페이스타임도 정상구동 확인했습니다. 다시 설치하라고 하면 못할것 같네요. 최적화(삽질)를 하다가 꼬여서 해결을 하려고 이것저것 만지다보니 결국은 재설치를 하고 다시 반복하다보니 이제 사용할 수 있을정도는 되네요. 설치는 15인치 그램 zd960에 했습니다. 뭘 설정하고 그랬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여유가 생기면 좀더 공부해서 하이시에라를 설치해봐야겠습니다. 정리 : 설치 및 구동은..

잡다한 이야기 2018.06.11

[텀블벅] 나 빼고 다 있는 고양이 벽시계 - 박시캣 안내

나 빼고 다 있는 고양이 벽시계 - 박시캣 안내 박스안에 들어가있는 고양이를 생각하게 되는 박시캣(벽시계)입니다. 박시캣(벽시계)의 주 소재는 코팅 된 두꺼운 종이 합지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고양이의 꼬리는 검은색 줄무늬와 노란색 줄무늬 두종류가 있고 이때 꼬리는 추시계 역할을 합니다. 고양이의 눈동자는 보기 힘들다는 오드아이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가로 181mm * 세로 274mm 입니다. 텀블벅 펀딩 후원하러가기 텀블벅으로 펀딩 후원을 하면 박시켓 메탈스티커 2장을 줍니다. 디자인은 택배상자에 박힌 고양이와 티슈상자에 들어간 고양이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해주세요. (이 게시글의 모든 사진의 출처 : 텀블벅 - 나 빼고 다 있는 고양이 벽시계 - 박시캣 입..

잡다한 이야기 2018.04.05

오랜만의 튀김범벅

학교근처의 튀김범벅 학교근처의 분식점들이 하나하나 사라져가고 체인점 분식점만 생겨 못먹게된 튀김범벅 잠시 나갔다가 분식점이 생겼길래 다녀왔습니다. 물론 메뉴는 튀김범벅입니다. 포장을 이쁘게 해주셨지만 자를 칼을 안주셨네요 맛은 뭐랄까... 짰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튀김범벅은 달면서 살짝 매운? 그런 맛이었다면 이 가게 튀김범벅은 그 맛을 느낄수없었습니다. 달면서 살짝 매운 집을 찾아 내일도 한번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잡다한 이야기 2018.03.31

[맥도날드] 빅맥 사왔습니다.

빅맥 사왔습니다. 역시나 오늘의 맥도날드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빅맥이 2400원이기 때문이죠. 3개나 사온 이유는 밤새면서 먹으려고 입니다. 과제하랴 인강보랴 뭐하는건지 싶네요. 밤새면서 먹을 빅맥이 3개 곧 2개가 되겠군요. 맥도날드는 전화는 엄청 울리고 줄은 길고 나온거 포장하랴 사람 부르랴 마음편한 사람은 앉아서 먹는 사람뿐이었던것 같네요. 빅맥 매출이 장난이 아닐것 같네요.

잡다한 이야기 2018.03.29

[치킨마루] 두근두근 신학기 특급이벤트

두근두근 신학기 특급이벤트 치킨마루 두근두근 신학기 특급이벤트 기간 : 18년 3월 15일(목) ~ 4월 15일(일) 11,000원은 포장가격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이벤트를 보고나서 포장해왔습니다. 저는 행운1인 현미순살치킨 + 콜라(캔) + 케이준감자(소) 주문했습니다. 감튀용 케챱이 사진엔 빠졌네요. 귀차니즘때문에 케이준감자(소)를 치킨위에 그냥 부어버렸습니다. 2번째 먹는 치킨마루 순살현미치킨 이번엔 세트라서 치킨 양이 좀 적지 않을까 했는데 1인 0.5닭하는 제가 0.5 이상을 남겼습니다. (이게 다 케이준감자(소) 떄문입니다.) 치킨 양은 그대로 인것 같았고 케이준감자(소)는 맛있긴 했지만 양이 좀 적었습니다. 물론 치킨도 맛있습니다. (언제나...) 소설책을 보는데 치킨얘기가 나와버려서 참다참..

잡다한 이야기 2018.03.27

[위수지역] 기생일까? 공생일까?

위수지역의 모텔 PC방 기생일까? 공생일까? 12일 백지화된 위수지 제한 제도 일부 모텔 PC방 등 토/일만 되면 회원가입이 막히고 가격이 오르는 이상하고도 신기한 위수지역의 상권 '위수지역이 폐지되면 우리는 뭘 먹고 사나?' 지금은 월급이 그나마 좀 올랐지만 10만원 넘던 병장의 월급시절 천원 하던 PC방은 2천원이상이 되고 컴퓨터는 그닥 좋지는 않다고 욕을 엄청하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폐지된다고 하길래 잘됐다 라고 했지만 백지화라니 아쉽네요. 어떻게보면 가장 사회적 약자일지도 모르는 군인 그것을 이용하는 상인들 병사월급이 올랐으니 우리도 가격을 올릴테야 라는 글을 봤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제발 그분들 자식들이나 손자들이 군대에 가게 된다면 대대손손 그 이상으로 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폭행을 당..

잡다한 이야기 2018.03.17

[일상] 과제지옥

과제지옥 학기가 시작한지 2주차가 되었습니다. 1주차 과제 3개 2주차 과제 월요일이지만 2개 교수님 저도 좀 쉬고 싶습니다. 그날 내준 과제를 그날 끝내기는 하는데 이렇게 해버렸더니 다른공부 할시간이 없네요 금토일에 바짝 해야겠습니다. 저번주엔 베라 패밀리사이즈 혼자먹기에 도전을 했습니다. 1일만에 다 먹긴 했지만 사람이 할게 못되는것 같습니다. 1인 1치킨도 못하는 제가 무리한 도전을 한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드리퍼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급하게 사야해서 매장을 갔지만 다시는 안가려고 합니다. 현금가로 싸게준다고 하여 현금을 냈지만 알고보니 미사용 개봉품 반품이 되었거나 전시품이었겠죠. 알고 판건지 모르고 판건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와서 알게되어 다시 가서 따지기도 귀찮고해서 재방문의사는 0%가 되었습니다.

잡다한 이야기 2018.03.13

반출신고에 걸려있네요.

반출신고에 걸려있네요. 홍콩 / 중국 / 일본 등 직구를 할때는 목요일은 피해야겠습니다. 금요일날 물건이 들어와버렸는데 오후에 와버리니 인천공항에 묶여버렸네요. 오늘 받을수있을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망했습니다. 예전에 쓰던걸 사용 하고 있는데 뭔가 좀 아쉽습니다. 물건을 받으면 다시 포스팅을 하는걸로 하고 저는 스위치를 즐기러 가보겠습니다.

잡다한 이야기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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